토익사관학교 우수수료증

1학년 1학기
학교에서 학기중에 토익사관학교에서 진행하는 G-MASTER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나는 들을 수 있는 최대한의 과목을 수강신청했고 나의 이수학점은 18학점이 되었다.

 

너무 많은 과목들의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보면서

G-MASTE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건 꽤나 벅찬일이었다.

 

월화수목 주 4일 토익 스피킹과 토익인터 각 2과목에

하루에 각각 강의와 시험, 과제를 함께 제시간에 했어야했다.

 

정말 다행히도 1학기 정규과목 비정규과목 등 모두 지각,결석은 하지않았고

만족하진 못 하지만 나름 괜찮은 성적을 받았다.

 

간호사에게는 토익은 정말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는 존재고
간호학생인 나는 열심히 영어를 공부해야겠지..😔

 

 

지금은 여름방학중인데 방학중에 진행하던 여름방학 G-MASTER 모두 끝이났다.
사실 G-FRONTIER 라는 해외대학에서 ZOOM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생으로 뽑혀서 G-MASTER와 G-FRONTIER 사이에서

어떤걸 여름방학동안 들을까 많이 고민했지만

G-FRONTIER가 애매한 시간에 오랜시간동안 ZOOM으로 진행되는 탓에

오도가도 못하는 스케쥴이 될 것 같아서 G-MASTER를 신청해서 수강하게 되었다.

저번에 학기중 들었던 G-MASTER에서는 MA반으로 기초반에 배정을 받게 됐었는데
이번 여름방학 진단평가에서는 ER반으로 제일 높은반을 배정받게 됐었다.
하지만 MA반이나 ST반이나 ER반 모두 기초부터 시작하는건 비슷해서

개인적으로는 ER반 수업이 훨씬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남은 여름방학동안 추가된 G-MASTER 여름방학 단기 프로그램에도 신청했다!😊
이번 여름방학은 최대한 기초영어를 닦아놓을 예정이다.

아자아자 할 수 있다!!!! 화이팅!!!!